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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dustry Trend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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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올 신상.. "이거 완전 밤티 아님..?"
디올 신상.. "이거 완전 밤티 아님..?" : 이게 300만원..? 디올을 덮친 ‘밤티’논란.. 명품은 왜 스스로 망가지는 길을 택할까? 2025년 12월 말, 조나단 앤더슨(Jonathan Anderson)이 이끄는 디올의 2026 S/S 컬렉션(봄/여름 컬렉션)이 공개되자마자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어요. 우아함의 대명사였던 디올 철 지난 팬시점에서 볼 법한 디자인의 가방, 중저가 브랜드가 떠오르는 과한 리본 장식의 지갑 등 명품이라기엔 너무나 가볍고 촌스러운 아이템들이 깔렸기 때문인데요. 사람들은 이걸 두고 밤티라고 부릅니다. 맞아요, 예전에 아바타 게임 라인플레이에서 기괴한 코디로 "개X같이 생겼네요"라는 욕을 먹으면서도 "네"라고 쿨하게 답했던 그 전설의 유저 말이에요. 그 '킹받는’ 못생김이 어쩌다 하이엔드 럭셔리의 최전선에 등장하게 된 걸까요? 오늘은 명품이 스스로 '밤티'가 된 이유, 그리고 그 뒤에 불어닥친 역풍을 통해 마케팅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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